앱 출시 이렇게 하시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편

 

앱 개발을 앞두고 계신 모든 분들이

기획했던 내용대로 결과물을

받아보시기를 희망하며 제시요는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앱 개발 기획 / 앱 테스트 두 가지에

대해서는 이 전 시간에 전부 안내드렸죠?

오늘은 앱 출시에 관련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기억나지 않으실 경우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애플리케이션개발 알아보기 1편 ■

앱 기획 디테일하게 해야 하는 방법 안내드립니다 1편

 

■ 애플리케이션개발 알아보기 2편 ■

앱 테스트 종류 및 진행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편

 

 

 

 

앱 서비스 오픈

 

테스트까지 완료되었다면,

정말 "앱 출시"만 남겨놓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앱 출시가 확정되면 앱 스토어에

공개 신청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신 것처럼

운영체제에 따라 앱스토어가 다르죠?

1. IOS ▶ Apple Store

ㄴ 심사 후 3 ~ 7일 시간 소요.

ㄴ 꽤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2. 안드로이드 ▶ Google Play Store

ㄴ 2 ~ 3시간 내 심사 완료 후 앱 출시.

ㄴ 굉장히 짧은 시간 내 출시가 가능하다.

각 운영체제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다르지만

심사가 완료되면 스토어에 공개됩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공개되고 나면,

사용자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주목을 늘리는 것이 좋고 다운로드 횟수가

많으면 순위에도 노출시킬 수 있으니

추가적인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서비스 오픈 이후 주의사항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계시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앱 서비스를 앱 출시까지 완료하셨다면,

그 후에는 실제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관리와

개선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당연히 출시 초기니까 유입이 매우 중요한

액션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출시한 서비스의 완성도입니다.

테스트를 거치기는 하였으나 사용자의

수가 많을 때 서비스의 작동이 어떨지는

미지수이고 혹여나 발견하지 못한 버그나

오류가 존재할 수 있으니 출시 직후에는

사용자들의 평과 리뷰, 질문 등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수집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빠른 수정이 가능할 수도 있고, 개편이나

업데이트에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일정 수준까지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업그레이드되었다면

그 이후에는 로드맵을 활용해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로드맵 - Road Map

출처 : Design Bundles

 

"로드맵이 뭐예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안내드리면

목표를 확실히 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이때 목표에 관련하여 준비했던 전략을

바탕으로 준비해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로드맵을 출시 이후 작성하셨다면,

서비스의 활성화가 주된 목적이 되실 텐데

이렇게 되면 [마케팅]에 포커싱을 맞춰서

작성하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처음 수립했던 "개념"부터,

개발을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세웠던

목표. 즉, 최종 목적에 도착하기 위함에

관련하여 로드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유입을 늘리려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앱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언론 보도 등의 홍보 액션을

하여 사용자에게 우리를 알리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때, 전시회나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특히나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박람회의 경우

IR 피칭를 진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만약 여러분들이 투자를 통한 자금조달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IR 피칭을 진행하는

박람회들 위주로 참가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IR 피칭은

 

Investor Relations의 약자로 투자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정보를 알리기 위해 하는

발표를 의미합니다.

 

스타트업은 IR 피칭을 활용하면

서비스 홍보 관련 자문을 구하기도 쉽고

여기에 투자 유치까지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앱 개발이

완료되고 출시까지 끝났다면 로드맵에

포함시켜 중요 일정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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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에 관련하여 3편에 걸쳐 안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제시요의

포스팅을 보신 후 "앱 개발 너무 어렵네ㅜㅜ"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앱 개발 전문가를 만나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으니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T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제시요는

여러분들의 기획 방향 맞춤형 개발사를 매칭 드리고,

기획 컨설팅 및 개발 모니터링 등의 추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더욱 성공적인 앱 개발이 가능하도록

도움드리고 있으니 제시요의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상단 신청 &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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