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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원 구성 최강 조합 알아볼게요

런칭박스 2022. 11. 30. 19:29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기업 특성상

최소 인원을 꾸려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에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투입 시키느냐에 따라 장단점이

나뉘기 때문에 더 심도 있은 고민이 필요하죠.

 

 

오늘은 가장 성공적인 스타트업 인원 구성

관해 안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디자이너 + 개발자

 

첫 번째 스타트업 인원 구성

조합은 디자이너개발자입니다.

둘의 조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현"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구성되는 조합입니다.

고로, 둘의 조합을 잘 맞추게 되면

결과물의 퀄리티는 보장된다고 할 수 있죠.

 

디자이너의 경우에는 심미적인 디자인

최종 사용자를 기준으로 한 UI/UX 디자인까지

담당하는 업무를 맡은 인력으로, 전반적인

외관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경우에는 각 페이지 혹은 버튼 별로

구현되어야 하는 모든 기능들을 구현하고

해당 기능들을 디자인에 맞게 설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죠.

 

디자이너와 개발자 조합을 구성하기로 했다면

우선 "소통"에 힘을 최대한 많이 실어준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모든 조합에 소통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들은 "구현"을 담당하고 있어 이들의 합이

결과물 퀄리티에 영향이 크니 중요하게 생각해 주세요.

 

 

◆ 개발 범위 VS 다채로운 UX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부딪히는 가장 큰 이유는

소화해낼 수 있는 개발의 범위는 정해져 있고

디자인하고 싶은 UI/UX는 꽤나 화려할 때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은

디자인에 기술을 접목하는 것에 있어서

무리가 있냐 없냐가 가장 관건입니다.

 

디자이너 :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하지 않나요?"

개발자 : "개발 범위가 너무 커지고 기간도 길어질 텐데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현명하게 해결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현명하게 해결하려면,

둘 다 최대한 빠르게 프로젝트에 투입하여

각자의 의견을 표출하고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씀하실 수도 있으나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구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논의 시

요청되는 사항에 관련하여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해결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이러한 정보 교류는

기획자가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개발자 + 기획자

 

두 번째 스타트업 인원 구성

조합은 개발자기획자입니다.

둘의 조합은 "분명한 방향성 설정"

특화된 조합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고로, 개발자와 기획자가 만나게 되면

흔들림 없이 설정했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죠.

 

기획자는 프로젝트의 A to Z를 담당하는

인력으로서 전반적인 틀을 짜고 방향을

설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개발자는 그 방향으로 목표까지

나아가려면 구현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까다로운 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

관하여 기획자와 소통하며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이 둘의 시너지가 폭발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단, 기획자가 개발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IT 업계 기획자분들은

이 전에 개발자셨던 분들이 전환하신 경우가

꽤나 많은데 개발의 이해도가 높을수록

기획서가 개발자를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고 이는 원활한

개발 프로젝트를 돕기 때문이죠.

*실제로 기획자 채용 시 개발 이해도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현 '하고 싶은' 기능 VS 구현 '가능한' 기능 ◆

 

기획자와 개발자가 부딪히는 가장 큰 이유는

구현하고 싶은 기능구현 가능한 기능

동일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부딪히게 됩니다.

 

기획자 : "메인 배너에 3D 입체 이미지를 노출합시다."

개발자 : "복잡하게 코딩이 들어가서 출시가 늦춰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가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뒷받침되어 준다면 개발자의 입장을

고려한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되죠.

 

두 번째로 부딪히는 이유는, "불분명한 기획서"입니다.

기획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개발자가 소화하기 쉬운"

것에 최대한 포인트를 맞추고 구현되길 희망하는

기능이 있다면 관련하여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작성해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 기획서 작성 도움받으러 가기

 

 

 

기획자 + 디자이너

 

세 번째 스타트업 인원 구성

조합은 기획자디자이너 조합입니다.

둘의 조합은 "이제 구현만 남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코딩 직전까지의 작업을 끝낼 수 있는

조합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죠.

 

기획자 + 디자이너의 조합은

스타트업을 창업하셨거나 혹은 운영 중이신

분들께 매우 추천드리는 조합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효율적인 비용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사실 기업을 운영할 때 가장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비용은 "인건비"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 "개발"을 담당하는 인력의 경우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인건비가 굉장히

높은 경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스타트업에서는 개발 인력을 충원하는 것

자체가 좋지 못한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죠.

 

우선 프로젝트를 설정하는 기획자와

기획한 내용의 UI/UX 구현이 가능한 디자이너를

충원하여 프로젝트의 틀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외부 전문 인력에게 맡기게 되면 프로젝트에

관련된 비용만 발생하니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이니 퀄리티 높은 결과물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며,

인력 충원에서 걸리는 시간까지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 VS 예쁜 디자인 ◆

 

기획자 : 메인에 A, B, C 기능을 구현하고 싶어요.

디자이너 : 그렇게 되면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안 예뻐요.

 

기획자는 최대한 결과물이 화려하고 있어 보이게

마무리되길 희망하는 경우가 많고 디자이너의 경우

요즘 디자인 트렌드에 맞게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필요한 것들만 남긴 방향으로 디자인을

설정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의 경우 최종 사용자가

어떤 기능을 가장 필요로 할지에 포인트를 맞춰

기획과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형태로 인력 조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각 조합별로 장단점이 존재하니,

사내 상황에 맞게 인력 배치를 하시면

더욱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실 겁니다. : )

 

 

 

 


오늘은 이렇게 스타트업 인원 구성 방법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특히나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비용이든 인력이든

"효율적인" 방법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개발 인력의 충원이 필요하시다면

개발 니즈에 맞는 개발사를 맞춤 매칭 드리고,

이해하기 편한 기획서 작성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소통을 도와

성공적인 외주 개발을 돕는 제시요로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 )